세부디자인에서 스킨디자인을 업로드 하고,
타이틀의 높이, 다른 메뉴들의 디자인을
하나하나씩 손볼 수 있답니다.
이건 직접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설정해보면
금방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하니
꼭 한번씩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:)
스킨배경
직접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면
스타일 탭에 있는 다양한 디자인들 중
하나를 고를 수 있답니다.
디자인 마음에 드는게 없다,
심플한게 좋다 할 때에는 컬러에서
원톤으로 색을 입힐 수도 있어요.
이제 제일 중요하면서 자주 쓸 '직접등록'.
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죠!
상단영역 이미지 하나로 블로그 가장 위부터
아래까지 이어서 디자인을
하게 할 수도 있어요.
하단 영역에는 copyright라던가
업체정보등을 넣기에 좋아요.
홈페이지로 따지면 푸터라고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!
타이틀
블로그를 처음 만들기 되면 타이틀부분에
내가 지정해둔 블로그제목이 텍스트로
뜨는게 보일텐데요,
그 텍스트는 예쁘지 않으니까
블로그 제목 옆 표시에 체크박스를 없애주세요.
그리고 영역높이는 이제 스킨디자인에 따라서
조금씩 조절을 하면서 맞춰주면
훨씬 완성도 높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죠.
스킨은 넓게, 높이를 크게 상관하지 않고
만들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한다면
타이틀은 딱 정해진 크기로 만들 수 있는
대문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.
타이틀은 가로 966px, 세로는 50~600px
사이즈로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.
전체박스
네이버메뉴부터 가장 하단까지
하나의 박스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박스인데요,
사실 저는 많이 쓰지는 않지만
디자인 요소로 조금 더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면
이부분도 한 번 다뤄보면 좋을 것 같아요.
글·댓글 스타일
이 부분에서는 살펴볼 것이
스타일탭의 아래부분에 '댓글 스타일'이란게 있는데요,
댓글을 남겼을 때 내 프로필 사진으로 남길 것인지
퍼스나콘(얼굴모양의 이모티콘)으로 남길지를
정할 수 있답니다.
가끔 이걸 어디서 설정하는지
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남겨봐요 :)
위에서 언급한 부분들이 제가
네이버 블로그 스킨 디자인을 하고 적용할 때
만지는 메뉴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,
처음에도 언급했듯
하나하나씩 눌러보면서 직접 적용해보면
각각 어떤 부분에 디자인이 입혀지는지
바로 확인할 수도 있고 좀 더 이해하기 쉬울거예요.
이제 기본설정을 위해 미리 설정해두어야 하는
부분들은 대략적으로 끝이 난거 같아요.
조금씩 디자인을 해서 누구나 쉽게
적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이제
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X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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